2017년 2월 2일, 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 <새로운 형상-실재와 환영>展의 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크게 유행하고 있는 극사실회화의 다양한 양상과 의미를 살펴보고자 기획된 본 전시에
많은 작가분들과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형상-실재와 환영>展은 2017년 2월 2일부터 3월 12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