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소개

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은 부산 서구의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 동아대학교 설립자이신 석당 정재환 박사님의 교육업적과 예술정신을 이어가고자 설립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부산 화단의 훌륭한 족적을 남기신 청초 이석우, 옻칠예술의 선구자 김성수 작품 등 현재까지 30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 보존과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석당미술관은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내 전시실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 전시실은 가벽의 자유로운 공간변형이 가능하며, 설치, 영상 작품 전시에도 적합합니다.
2층 전시실은 2025년부터 메타 뮤지엄으로 탈바꿈하여 증감현실로 디지털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